▲ 사진 왼쪽부터 이동익 신부, 홍영선 교수
이동익(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 사진 왼쪽) 신부와 홍영선(안드레아, 가톨릭대 의대 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25~27일 로마에서 '난치병 환자와 말기 환자들에게 가까이'를 주제로 열리는 교황청 생명학술원 제14차 국제학술회의 참가차 22일 출국했다.
이 신부는 1999년부터, 홍 교수는 지난해 6월부터 생명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월 1일 귀국한다.
▲ 사진 왼쪽부터 이동익 신부, 홍영선 교수
이동익(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 사진 왼쪽) 신부와 홍영선(안드레아, 가톨릭대 의대 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25~27일 로마에서 '난치병 환자와 말기 환자들에게 가까이'를 주제로 열리는 교황청 생명학술원 제14차 국제학술회의 참가차 22일 출국했다.
이 신부는 1999년부터, 홍 교수는 지난해 6월부터 생명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월 1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