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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화드림, 새 생명 탄생 축하 육아용품 선물

관리자 | 2008.12.15 22:21 | 조회 4451

평화신문, 2008. 03. 02발행 [959호]

(주)평화드림, 새 생명 탄생 축하 육아용품 선물"

㈜평화드림(대표 김한석 신부)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3월부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및 서울대교구청 직원들이 자녀를 출산할 경우 육아용품세트를 축하선물로 지급한다. 또 학교법인 산하 8개 가톨릭대 부속병원(성모, 강남성모, 의정부성모, 성가, 성바오로, 성모자애, 성빈센트, 대전성모)에서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는 모든 산모에게도 육아용품을 선물하기로 했다.
 서울대교구 산하 가톨릭학원(이사장 정진석 추기경)이 2004년 9월 설립, 가톨릭 경영영성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주)평화드림은 생명존중의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고 새 생명 출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이같이 다양한 육아용품을 출산선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산 축하선물로 지급하는 육아용품은 배냇저고리, 내의, 속싸개, 베개, 기저귀, 손수건, 젖병, 비누, 면봉, 분유 등 아기가 태어났을 때 꼭 필요한 물품들이다.
 출산선물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직원의 경우 각 기관 총무팀, 서울대교구청 직원은 교구 사무처를 통해 신청하고, 가톨릭대 부속병원에서 셋째 자녀를 출산하는 산모는 각 병원 원무팀에 신청하면 된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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