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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대행진 3년 만에 거리 대행진, 4월 9일 (22.03.20)

관리자 | 2022.03.16 10:41 | 조회 869

생명대행진 3년 만에 거리 대행진, 4월 9일

광화문에서 발언·행진으로 진행






태아생명보호를 위한 생명운동 ‘생명대행진’<사진 포스터>이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시민 열린마당에서 열린다.

제11회 생명대행진 주제는 ‘생명은 선물입니다. 생명존중은 자궁에서부터’이다. 광화문 시민 열린마당에 모여 발언 시간을 갖은 뒤 1시간가량 광화문과 종로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 낙태 반대와 생명수호에 뜻을 함께하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생명대행진 조직위원회 참가신청서 사이트(https://bit.ly/March4Life2022)에서 하면 된다. 3년 만에 재개하는 야외 행사로 생명대행진 조직위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동안에는 비대면으로 생명대행진을 이어왔다.

생명대행진 조직위원회 차희제(토마스) 위원장은 “낙태 수술은 전혀 안전하지도 않고 낙태로 여성이 행복해지지도 않는다”면서 “생명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생명을 위한 행진에 많은 이가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문의 : marchforlifekorea@gmail.com. 후원계좌 : 농협, 351-1178-143233, 예금주 : 생명대행진 조직위원회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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